메리츠화재 는 갈수록 늘어가는 교통사고를 대비하여 자동차보험으로 보상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파워Mate운전자보험] 운전자보험을 4월 1일부로 신상품을 출시하였다.

최근 자동차보험과 별도의 자동차 사고에 대비하여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는 가입자들이 늘고 있다.이렇게 운전자보험의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2009년 2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 위한 결정이나면서 자동차보험 하나만으로는 형사적인 책임을 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동안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사적인 책임은 중대한 사고인 10개항목 사고에 대해서만 하였는데 2009년 2월부로 10개항목 사고가 아니더라도 중대한 상해사고시에도 형사적인 책임을 하도록 하였다.

또한 국민소득 생활수준이 높아졌고 자동차보험 하나만으로는 상해사고나 벌금, 형사합의금 등을 충분히 대응할 수 없다는 인식이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만으로 보상이 미흡한부분을 보상하며 자동차보험처럼 소멸성이 아닌 적립형으로 되어있어 만기시 납입한 보험료를 되돌려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메리츠화재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교통사고가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보장과 각종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견인,면허정지,취소,벌금,형사합의,변호사비용등 보장범위를 확대 하였으며 보험료 납입도중에 일시정지및 사고로 인하여 소득상실시 체증형 운영방식으로 소득금액을 보장하여 준다.

특히 형사적인 책임이 따르게 되는 10개항목 사고와 중대한 상해사고까지 보장하여 준다.

기존 운전자보험의 보험기간은 10년또는 20년이므로 보험기간이 끝난후 재가입하려면 사고나 질병으로 보상받은 경우에는 재가입이 어렵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보완한 상품으로 한번 가입하면 재계약이 필요없이 100세까지 보장받는 종신형 운전자보험으로 누구나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저렴한 1만원의 보험료로 만들어져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하여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파워Mate운전자보험0910 보장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형사합의지원금,중상해사고시 3천만원한도 실비보장.
▶ 방어비용 가입시 변호사비용으로 5백만원
▶ 일반상해 또는 교통사고로인하여 후유장해시 소득보상금 지급
▶ 10개항목 교통사고로인한 벌금 2000만원한도까지 보장
▶ 교통사고 또는 일반상해사고 입원시 입원 1일당 생활비지급
▶ 일상생활 배상책임 1억원한도까지 보장
그 외 선택특약을 가입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운전자보험은 통합형 운전자보험으로 출시 되었다.

운전자보험 하나로 질병보험,상해보험,운전자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본인명의 차량소유와 상관없이 가입이 가능하다.

예를 든다면 교통사고와 상관없는 축구를 하다 다치거나 또는 맹장수술을 하여 입원치료를 하거나 할 경우도 운전자보험에서 보장이 가능하다. 이제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를 포함한 질병및 상해사고까지 보장이 확대되어 가입자 폭이 대폭 늘어났다.

그리고 10개항목사고나 중상해사고시 형사적인 책임으로 형사합의 하여야 하는데 가해자와 피해자가 합의를 하였다고 해도 형사적인 책임이 없어지는것이 아니고 형량에 따라 벌금이 부과가 되므로 벌금,변호사비용,형사합의금등 보장이 큰것으로 가입하는것이 좋다.

운전자보험의 보험기간은 긴 것을 선택하여 가입기간에 따른 보상액이 체증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선택 가입하는 것이 좋고 운전자보험상품에 전체적인 보장범위를 파악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에 의하면 현 추세는 "운전자보험"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하여 놓은것이 교통사고발생시 대처할 수 있는 현명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메리츠화재 1만원 운전자보험 무료상담 콜센타 : 080-365-7179